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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교

    •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신정부 인사와 협의 적시에 하겠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정부는 향후 트럼프 신 행정부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다양한 가능성에 차분하고도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주요 대미 투자기업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미 투자 기업...

      2024.11.08 10:38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신정부 인사와 협의 적시에 하겠다"
    • "韓, 美반도체 보조금 불이익 없다"

      미국 정부가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른 삼성전자 보조금 지원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자 보조금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반도체 기업이 미국 정부로부터 받을 보조금에 대해 “곧 미국 정부가 우리 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

      2024.03.13 18:54

    • 통상본부장, 다음주 워싱턴行…美대선 앞두고 현지 의견 수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양국 간 통상 현안을 협의한다. 이후엔 미국 대선을 감안해 현지의 외교 통상 전문가들과 만나 현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정 본부장은 6일 정부세...

      2024.03.06 16:50

      통상본부장, 다음주 워싱턴行…美대선 앞두고 현지 의견 수렴
    • 정인교 "플랫폼법, 주요 파트너들 우려 제기…통상관점 고려돼야"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플랫폼 경쟁촉진법'(플랫폼법)과 관련해 "주요 파트너들이 공식·비공식 우려 사항을 제기하고 있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 통상 관점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통상 주무...

      2024.02.15 16:06

      정인교 "플랫폼법, 주요 파트너들 우려 제기…통상관점 고려돼야"
    • 산업1차관 강경성·통상교섭본부장 정인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경제 안보, 과학기술, 사이버 안보 등 신흥 안보 업무를 총괄할 신임 국가안보실 3차장에 ‘중국통’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을 승진 발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2차관과 외교부 2차관도 임명했다.왕 차장은 대외경제정...

      2024.01.10 18:41

      산업1차관 강경성·통상교섭본부장 정인교
    • 尹, 권익위원장에 유철환 임명…안보실 3차장 왕윤종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에 유철환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내정했다. 이어 신설된 국가안보실 3차장에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외교부 2차관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 이관섭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

      2024.01.10 14:37

      尹, 권익위원장에 유철환 임명…안보실 3차장 왕윤종
    • 전략물자관리원장에 정인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전략물자관리원은 2일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현 국민경제자문회의 경제안보분과장·사진)가 제6대 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원장은 국제통상 및 경제안보 전문가로 미국 미시간주립대(MSU)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외...

      2023.08.02 18:34

      전략물자관리원장에 정인교 교수
    • "교역 위축 장기화…V자 경제 회복? 밑바닥이 아주 긴 U자형 반등할 것"

      통상 전문가들은 “코로나19발(發) 글로벌 교역 위축의 끝과 바닥을 알 수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감염 확산이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데다 확산세가 잡혀도 한 번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

      2020.03.16 17:25

      "교역 위축 장기화…V자 경제 회복? 밑바닥이 아주 긴 U자형 반등할 것"
    • "분쟁 장기화 전망…日에 추가 빌미 주면 안 돼"

      “일본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 비중이 15% 안팎인데 한국은 40%대다. 일본이 수출규제 카드를 꺼냈다고 ‘우리도 수출을 막겠다’는 식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 외교·통상·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한·일 간 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국 정부는 흥분하지 ...

      2019.08.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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