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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보도문

    • '"명절에 시댁 못 가서 너~무 슬퍼"…기혼자 조롱한 '비혼女'' 관련

      본 신문은 지난 9월 18일자 라이프면 및 사회면에 '"명절에 시댁 못 가서 너~무 슬퍼"…기혼자 조롱한 '비혼女''라는 제목으로 30대 비혼 유튜버가 기혼자들의 명절을 비꼬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관련 영상은 해당 유튜버가 1년 이상 괴롭힘을 가해온 악플러들에게 보내는 영상이었으며, 기혼을 조...

      2024.10.23 14:51

    •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배우 폭행 혐의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촬영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약 24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하였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

      2023.04.25 08:49

    • '김원해 등 코로나 확진' 기사 뮤지컬 '빨래' 오기 관련 사과드립니다

      지난 2020년 8월20일, 21일 한경닷컴 연예면에 ''도도솔솔' 허동원 누가 접촉했나? 고아라·서이숙 '검사'", '서성종 접촉 김원해·허동원도 코로나19 확진…2차 감염 됐나'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 언급된 확진 배우들의 출연 작품이 연극 '짬뽕...

      2020.08.25 12:23

    • "조선일보는 정정보도문 게재하라"...서울민사지법

      서울민사지법 합의50부 (재판장 김헌무 부장판사)는 22일 문익환목사의밀입북 기사와 관련, 문목사의 3남 성근씨(36)가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낸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조선일보는 5판(지방판) 1면 상단에 가로 8센치,세로 2단크기의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고 판시했다. 성근씨는 지난 4월5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한 "문씨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제목의 1면 머리기...

      198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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