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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명예회장

    • 정주영 명예회장 23주기…범현대家 한자리에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서울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연합뉴스 

      2024.03.20 20:48

       정주영 명예회장 23주기…범현대家 한자리에 포토 뉴스
    •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범현대가 '한자리에'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범현대가(家)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 제사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진행됐으며, 범현대가 ...

      2018.03.20 15:49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범현대가 '한자리에'
    • 범현대가 한자리에…정주영 명예회장 16주기

      [ 박상재 기자 ]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6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인다.정 명예회장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현대그룹 일가는 서울 한남동 정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내기로 했다.이날 저녁 7시께부터 시작...

      2017.03.20 14:20

      범현대가 한자리에…정주영 명예회장 16주기
    • 정주영 명예회장 오는 6일 3차 소련방문

      한국이 중국과의 국교수립시 사용할 공관건물로 이용하기 위해 북경아시안게임 선수촌내에 1개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문이 북경에서 나돌고있다고 31일 홍콩의 유력지 명보가 보도했다. *** 중국올림픽의장 "들은바 없다" *** 이 신문은 그러나 중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하진양이 3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사실확인질문을 받고 들은바 없다며 부인했었다고밝혔다....

      1990.03.31

    • 정주영 명예회장 북한에 비자신청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3일 그의 북한방문문제와 관련, 현재 북측에 비자를 신청해 놓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비자를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하오 소련방문을 마치고 귀국,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가는 것은 순전히 개인자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정부측과의 협의는 한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울산에서 발생...

      198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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