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주영 현대그룹

    • < 게시판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럭키/금성산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21일 하오 계동 현대빌딩에서한국지역사회교육 후원회 회장 자격으로 기독교계 인사 4백여명을초청,`제15회 성가의 밤''을 개최. (주)럭키는 20일 최근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거래선 등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논현동에 있는 상재시공연수센터 및종합전시장의 개장식을 거행. 금성산전은 최근 공진청으로부터 경남 창원에 있는 자판...

      1990.12.21

    • < 게시판 > 한국능률협회/정주영 명예회장/현대그룹 문화실

      한국능률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변혁을 리드하는 경영전략 구상"이란 주제로 제4기 신임임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8일 하오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열리는 기자협회 토론회에 참석,`북방경제 개척의 전망과 과제''라는제목으로 특강할 예정. 현대그룹 문화실은 17일 하오 계동 현대빌딩 지하강당...

      1990.09.17

    • 현대, 소련서 지자설치 공식인정 받아...국내업체론 처음

      현대그룹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15일 소련 연방상공회의소로부터 모스크바 지사설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현대그룹은 소련에서의 시베리아 공동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사원 상주, 사무실 개설, 현지 직원채용, 통신서비스, 은행구좌 개설등 제반 영업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 시베리아 개발사업 본격 추진 *** 현대그룹은 이를 계기...

      1990.01.16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귀국

      지난 4일 소련방문을 위해 출국했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3일 하오 2시40분 KAL 701편으로 귀국한다. 정명예회장은 방소기간중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등 연해주지역과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한-소경제협력문제를 논의했다.

      1989.10.13

    • 소련으로부터 원목 1억달러어치 들여오기로 계약...현대그룹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소련 연해주 스베틀라야 지역의 원목을 개발, 이를 연간 5,000만-1억달러어치씩 들여오기로 소련 산림청과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정회장은 이날 하오 10일간의 소련방문을 마치고 귀국,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대종합목재와 현대종합상사가 내년초부터 소련측과 공동으로 원목벌채에 착수, 원목 그대로 또...

      1989.10.13

    • 정주영 명예회장 북한에 비자신청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3일 그의 북한방문문제와 관련, 현재 북측에 비자를 신청해 놓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비자를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하오 소련방문을 마치고 귀국,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가는 것은 순전히 개인자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정부측과의 협의는 한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울산에서 발생...

      1989.01.14

    • 정회장 13일 하오 귀국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3일 하오 4시20분 칼705편으로 귀국. 북한은 오는25일이나 26일께 일본 동경과 중국 북경을 거쳐 방문, 1주일정 도 여행할 계획이다.

      1989.01.1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