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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 결정

    • 국방부, 수방·특전·방첩사령관 직무정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계엄군 사령관들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6일 내려졌다.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군으로 병력을 동원하고 작전을 수행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현직에 남아 있으면 진상 규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방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2024.1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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