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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행

    • 대우건설, 북미 시장 진출 위해 현지 네트워크 확대

      대우건설은 정진행 부회장과 정정길 미주개발사업담당 상무 등 임직원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시행·개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북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행보다.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서 40여 년...

      2024.11.06 09:57

      대우건설, 북미 시장 진출 위해 현지 네트워크 확대
    • '40년 현대맨' 정진행, 대우건설로 간다

      ‘40년 현대맨’ 정진행 전 현대건설 부회장(사진)이 대우건설 부회장으로 건설업계에 복귀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다음달 2일부터 대우건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업계에서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함께 해외 영토 확장에 주력할 것으로 보...

      2024.09.29 20:04

      '40년 현대맨' 정진행, 대우건설로 간다
    • "21세기에 '환자 뺑뺑이'…차라리 외국인 의사 도입하자"

      “의사들이 의업을 포기하는 전시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부가 외국인 의사라도 들여와 의료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27일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환자의 생명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부는 모든 수단을 검토...

      2024.02.27 18:13

      "21세기에 '환자 뺑뺑이'…차라리 외국인 의사 도입하자"
    • 현대차그룹 성장 이끈 'MK 사람들' 물러나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등은 15일 현대자동차그룹 하반기 인사에서 고문으로 위촉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함께 그룹 성장 발판을 마련했던 경영인 대부분이 현직을 떠나게 됐다. 김 고문은 정 명예회장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20...

      2020.12.15 17:20

      현대차그룹 성장 이끈 'MK 사람들' 물러나
    • 정진행 현대차 사장 "엘리엇, 의견내는 주주의 하나일 뿐"

      표 대결 구도 질문에는 "속내 모르겠다"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은 11일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한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의 반대 의사 표시에 대해 "의견을 내는 주주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

      2018.05.11 14:54

      정진행 현대차 사장 "엘리엇, 의견내는 주주의 하나일 뿐"
    • 한일중 비즈니스서밋에 삼성 윤부근·현대차 정진행 등 참석

      대한상의 명단 발표 "사업 연관성 등 고려해 선정" 일본 도쿄(東京)에서 오는 9일 개최되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 현대차 정진행 사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등 우리 기업인 15명이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2018.05.07 19:29

      한일중 비즈니스서밋에 삼성 윤부근·현대차 정진행 등 참석
    • 정진행 현대차 사장 "부품값 20% 낮추면 협력업체들 망해"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은 31일 최근 논란이 된 '베이징현대' 현지 합작 파트너의 협력업체 납품 단가 인하 요구와 관련,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 사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 현지 공장(베이징...

      2017.08.31 15:15

      정진행 현대차 사장 "부품값 20% 낮추면 협력업체들 망해"
    • 현대차, 올해 美소아암 치료에 1500만달러 기부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소아암 환자 어린이를 돕기 위해 올해 1500만 달러(약 170억원) 기부금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사무소에서 의회 인사,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

      2017.06.28 10:07

      현대차, 올해 美소아암 치료에 15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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