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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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포퓰리즘 하겠다"…세계관 위기에 뭉친 '젊치인들' [인터뷰+]
"자유주의를 중심으로 '무(無)쓸모' 정치의 대안을 찾겠다"며 젊은 세 정치인이 뭉쳤다. 김지나 국민의힘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전 경기도의원), 이기인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 이석현 전 청와대 행정관(가나다순)이 그들이다.세 사람이 공동대표를 맡은 ...
2024.09.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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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를 중심으로 '무(無)쓸모' 정치의 대안을 찾겠다"며 젊은 세 정치인이 뭉쳤다. 김지나 국민의힘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전 경기도의원), 이기인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 이석현 전 청와대 행정관(가나다순)이 그들이다.세 사람이 공동대표를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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