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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 현대카드, 日 '빅3 카드사'에 AI 플랫폼 수출

      현대카드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일본 대형 신용카드사에 판매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수백억원으로 알려졌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이 2015년 ‘디지털 현대카드’를 선언한 지 약 9년 만에 거둔 성과다. 그동안 카드사에...

      2024.10.17 17:46

      현대카드, 日 '빅3 카드사'에 AI 플랫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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