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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밀

    • '내년 시드 걱정' 유송규·정한밀, 깜짝 공동 2위

      ‘배수진’을 친 하위권 선수들의 깜짝 활약이 이어졌다.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다.제네시스 포인트 103위 유송규(25)는 이날 버디 7개와 보...

      2021.10.21 18:08

      '내년 시드 걱정' 유송규·정한밀, 깜짝 공동 2위
    • 전북오픈서 통산 4승 기회 잡은 '테리우스' 김태훈

      2013년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장타왕인 ‘테리우스’ 김태훈(34)이 통산 4승 기대감을 키웠다.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다. 김태훈은 대회 둘째 날인 26일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1위...

      2019.04.26 16:35

    • 두차례 선두에서 미끄럼 경험 정한밀 "이젠 욕심 내려놔야죠"

      제네시스챔피언십 1R 4언더파 선두권 "작년 두차례 대회 땐 욕심을 좀 부렸다.이젠 욕심은 내려놔야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정한밀(27)은 지난해 새내기 때 두 차례 선두로 나선 경험이 있다.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 때 2라운드에서...

      2018.05.24 15:41

      두차례 선두에서 미끄럼 경험 정한밀 "이젠 욕심 내려놔야죠"
    • '버디쇼' 김비오·정한밀 공동선두

      올 시즌 13번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새로운 13번째 우승자가 나올까. 김비오(27·호반건설)가 1일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CC(파72·7130야드)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김비오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

      2017.09.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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