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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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세대 귀촌 청년 기업가들, 지역 명소 만들어 미래 연다
경상북도의 청년 정책으로 성장한 청년 기업이 경북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극복할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로 창업한 1세대 창업가들이 새로운 공간과 서비스, 제품을 만들어내면서다. 주인공은 아무도 찾지 않던 농...
2024.10.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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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두 번 다니는 시골에 연 8만명 몰리는 버거집 'ㅁㅁㅎㅅ버거'
“햄버거의 공식을 깨고 싶었습니다. ‘햄버거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니야’ ‘햄버거에는 콜라지’ ‘햄버거 하면 냉동감자 튀김’”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거죠.”하루에 버스가 두...
2024.10.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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