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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지대

    • 힘 못 쓴 '제3지대'…주요 인사들 원내 진입 실패

      원내에서 유의미한 의석수를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었던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 등 제3지대 정당들은 맥을 못췄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대부분의 지역구 후보가 낙선할 것으로 예측됐다.개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제3지대 정당 중 가장 많은 총 57명의 ...

      2024.04.10 21:11

      힘 못 쓴 '제3지대'…주요 인사들 원내 진입 실패
    • 조국당 돌풍 현실화되면 여야 모두 '불편'

      22대 국회 정치 지형은 4·10 총선에서 46석이 걸린 비례대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예상 밖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의석수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야권 내 주도권 경쟁은 물론 범야권의 대여 투쟁 강도도 달라질 것으로 ...

      2024.04.09 19:00

      조국당 돌풍 현실화되면 여야 모두 '불편'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與 40%·野 3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지지율을 밀어 올렸다. 공천 파동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에 비해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7∼29일 전국...

      2024.03.01 18:3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육박…與 40%·野 33%
    • 이낙연 "민주당, 총선 진다…이렇게 난폭한 공천은 처음"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과반 획득을 저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말했다.이 공동대표는 이날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의 과반 획득 저지를 새로운미래라도...

      2024.02.26 16:55

      이낙연 "민주당, 총선 진다…이렇게 난폭한 공천은 처음"
    • 결국 쪼개진 개혁신당…이준석·이낙연, 끝까지 '진흙탕 싸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개혁신당과의 합당 철회를 선언했다. 설날을 앞둔 지난 9일 제3지대 4개 정당이 개혁신당으로 '깜짝 합당'을 발표한 지 11일 만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가 총선 지휘권과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선...

      2024.02.20 13:26

      결국 쪼개진 개혁신당…이준석·이낙연, 끝까지 '진흙탕 싸움'
    • 개혁신당 "총선 최소 30석 넘겠다"…'기호 3번' 받는 게 첫 과제

      제3지대 세력을 통합한 개혁신당이 13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4월 총선 목표 의석은 최소한 30석”이라고 말했다. 30석은 300명 의원 정수 가운데 10%에 해당한다. 이 공동대표...

      2024.02.13 18:16

      개혁신당 "총선 최소 30석 넘겠다"…'기호 3번' 받는 게 첫 과제
    • 빅텐트 펼친 제3지대…"위성정당 안 만들겠다"

      거대 양당에서 빠져나온 제3지대 신당들이 합당해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당명은 이준석 대표가 주도한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제3지대가 일단 빅텐트 구성에 성공하면서 4·10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성패는...

      2024.02.12 18:36

      빅텐트 펼친 제3지대…"위성정당 안 만들겠다"
    • '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첫 회의…기존 지지자들은 반발 [종합]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이 11일 첫 회의를 가졌다. 개혁신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 창당을 사실상 공식화한 상황에서 차별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개혁신당 이낙연·...

      2024.02.11 20:25

      '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첫 회의…기존 지지자들은 반발 [종합]
    • 제3지대 '개혁신당' 전격 통합…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

      이른바 제3지대 정당 및 신당 세력이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으로 통합을 선언했다. 개혁신당(이준석)과 새로운미래(이낙연·김종민), 새로운선택(금태섭), 원칙과상식(이원욱·조응천)이 뭉친 '빅텐트'는 이낙연·이준...

      2024.02.09 16:18

      제3지대 '개혁신당' 전격 통합…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
    •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통합 신당 구성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해 4월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이들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신당(가칭) 합당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하고, 당 대표는 이낙연&m...

      2024.02.09 15:46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통합 신당 구성
    • 당명·지도체제 '평행선'…제3지대 빅텐트 난항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인 조응천 원칙과상식 의원이 8일 “제3지대 ‘빅텐트’ 결성 가능성은 5할이 넘는다”고 자신했다.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지금 빅텐트가 아니면 공멸이라고 생각한다”며 “빅텐트를 구성해 공천부터 같이 가야 나중에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2024.02.08 16:55

    •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李·琴 "긍정 검토"

      원칙과상식 소속인 이원욱·조응천 의원이 6일 제3지대 정당들에 ‘통합공천관리위원회’를 제안했다. 지역구·비례대표 후보를 함께 심사하자는 게 골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는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하...

      2024.02.06 18:49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李·琴 "긍정 검토"
    • 탄력받는 제3지대, 어느 당 표 더 뺏을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각자 창당을 준비하던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28일 공동 창당을 선언했다. 당명은 가칭 ‘개혁미래당’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지난 24일 합당을 선언했다. 난립했던 제3지대 ...

      2024.01.28 18:17

      탄력받는 제3지대, 어느 당 표 더 뺏을까
    • 유승민 "국힘 잔류…출마도 안할 것"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제3지대 합류를 위한 탈당도 하지 않기로 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당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힘든 시...

      2024.01.28 18:16

    • 제3지대 정책협의체 띄운다…'빅텐트 연대' 첫걸음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미래대연합 등 제3지대의 주요 세력들이 ‘빅텐트’ 논의를 위해 한 테이블에 앉는다. 새로운선택과 한국의희망도 추후 논의 테이블에 합류할 계획이다.천하람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최운열 새로운미래 미래비전위원장, 정태근 미래대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8일 &lsqu...

      2024.01.22 18:25

    • 이준석 "이낙연은 이재명 피해자…계양을 출마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19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의 비민주적인 당 운영에 대해서 ...

      2024.01.19 12:31

      이준석 "이낙연은 이재명 피해자…계양을 출마해야"
    • "제3지대, 설 전후로 합치자" 통합 운 띄운 금태섭 신당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이끄는 신당 새로운선택이 “설을 전후해 통합정당을 출범시키자”고 제3지대 신당들에 제안했다.새로운선택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금 공동대표, 조성주 공동대표, 류호정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금 대표는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은 ‘양당 정치를...

      2024.01.17 18:29

    • 제3지대 통합정당, 설 전 출범?…이준석 "솔직히 빠르다 생각"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을 추진하는 조응천 무소속 의원이 제3지대 신당 창당의 시간표로 설 전을 제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은 이에 대해 "솔직히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조...

      2024.01.15 15:50

      제3지대 통합정당, 설 전 출범?…이준석 "솔직히 빠르다 생각"
    • "마음의 집이었는데 낯선 집"…이낙연, 24년 만에 민주당 탈당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에 24년간 몸담으며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문재인 정권에서는 초대 국무총리를 맡은 당내 주요 인사다. 민주당 안팎에선 이 전 대표 탈당이 당 분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4.01.11 18:37

      "마음의 집이었는데 낯선 집"…이낙연, 24년 만에 민주당 탈당
    • 이재명 퇴원한 날, 비명 3인방 민주당 떠났다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 의원 3명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11일 탈당 기자회견을 예고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을 나온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등과 만나 연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총선을 3개월 앞두고 ...

      2024.01.10 18:58

      이재명 퇴원한 날, 비명 3인방 민주당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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