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41회 모다페

    • 모다페, 본격 개막…최장·최대 규모 개최

      올해 41회를 맞은 국내 최대 무용축제인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가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아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열린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초청작도 선보인다.이해준 모다페 조직위원장은 31일 서울 태평로2가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륙 이후 3년 만에 처음으...

      2022.05.31 17:4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