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4인뱅

    • 가계부채 대응하느라…제4인뱅·저축銀 M&A 뒷전으로 밀려났다

      폭증하는 가계 빚 관리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금융권 경쟁 촉진 방안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4 인터넷은행, 수도권 저축은행 인수합병(M&A) 허용 등은 아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제4 인터넷은행 인가와 관련해 “신중하게 심사한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8.19 17:53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