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
-
"편한 만큼 범죄 위험 더 커진 핀테크…업권별 규제, 상품별로 바꿔라"
핀테크(금융+기술) 활성화로 소비자 편의성이 커진 만큼 금융사기 위험도 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개인 간(P2P) 금융 등 새로운 형태의 금융이 속속 등장하는 데 맞춰 기존 금융사...
2016.11.30 18:55
-
마이크 포웰 톰슨로이터 전무 "금융사, 핀테크 스타트업 손잡아야"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와 같은 기존 금융회사들은 핀테크 스타트업과 어떻게 협업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이 달라질 것입니다.” 마이크 포웰 톰슨로이터 전무(사진)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자본시장 컨퍼런스&r...
2016.06.01 18:34
-
확 달라지는 금융서비스…'핀테크 벤처 톱10' 뜬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휴대폰 기반 송금, 홍채인식 보안솔루션…. 한국경제신문이 1일 금융위원회, 글로벌핀테크연구원과 공동으로 선정한 국내 대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열 곳의 혁신적 서비스들이다. 이들 핀테크 기업은 은행 카드회사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
2016.01.01 17:45
-
핀테크 개척자들 "인터넷은행 시대, 실력 제대로 보여주겠다"
핀테크(금융+기술) 경쟁력을 갖춘 곳이 미래 금융을 주도하게 된다. 누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금융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첨단 핀테크로 무장한 K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인 영...
2016.01.01 17:43
-
"기존 금융사 기술혁신 느려…핀테크 기업과 손 잡아야"
“정보기술(IT)이 결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선 금융권과 핀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 교류가 더 활발해져야 합니다.”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사진)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은행 증권사 등 기존 금융회사와 핀테크 ...
2016.01.01 17:40
-
전자금융업 심사항목 절반 줄이니…핀테크 창업, 반년 만에 9배 급증
규제 환경도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들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관련법이 없어 대부업 자회사를 설립하는 형태로 법을 우회해 영업하고 있는 개인간(P2P) 대출업체들이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규제가 해소됐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금융당국은 핀테...
2016.01.01 17:3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