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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한국IB대상

    • NH투자증권, 한국IB대상 '종합대상'

      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이 지난해 최고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벤처투자가 후원한 제7회 한국IB대상에서 NH투자증권은 주식발행(ECM), 기업공개(IPO), 채권발행(DCM), 인수금융 ...

      2016.02.02 18:13

      NH투자증권, 한국IB대상 '종합대상'
    • NH투자증권, IPO·증자·인수금융 '석권'…IB 최강자 입증

      올해 한국IB대상은 각 부문 후보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심사위원 간 논쟁이 뜨거웠다. 하지만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 수상자에 대해선 NH투자증권 외에 별다른 의견이 없었다. 그만큼 지난해 투자은행(IB) 시장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NH투자증권이 제7회 한국IB대상에...

      2016.02.02 17:33

       NH투자증권, IPO·증자·인수금융 '석권'…IB 최강자 입증
    • 스틱인베스트먼트, LIG넥스원 투자로 원금 2.3배 회수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실패가 없는 사모펀드(PEF)’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국민연금공단 등 국내 주요 펀드투자자(LP) 1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곳이 ‘베스트 PEF’로 스틱을 꼽았다....

      2016.02.02 17:33

       스틱인베스트먼트, LIG넥스원 투자로 원금 2.3배 회수
    • 한국투자증권, 현대상선 증자 등 주관실적 20건 넘겨

      한국투자증권은 주식발행시장(ECM) 부문 수상자로 3년 연속 선정돼 ECM 명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21건의 ECM 대표주관을 맡았다. 대표주관 20건을 넘긴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외에 NH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주관 금액도 1조15...

      2016.02.02 17:33

       한국투자증권, 현대상선 증자 등 주관실적 20건 넘겨
    • "실적·평판 다 갖춘 IB 리더들만 엄선"

      “한국IB대상은 국내 투자은행(IB) 분야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가 높은 상이라고 자부합니다. 주관금액 등 거래 실적은 물론이고 시장 평판 등 엄격한 정성적 잣대를 모두 통과한 명실상부한 IB 리더만이 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7회 한국...

      2016.02.02 17:33

       "실적·평판 다 갖춘 IB 리더들만 엄선"
    • 한국투자파트너스, 8개 펀드 청산해 연 19% 수익률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년 연속 한국IB대상 벤처캐피털 부문 상을 받으며 국내 1위 벤처캐피털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 투자회사로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가장 많은 41명의 투자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규모뿐만 아니라 바이오 콘텐츠 정보기술(I...

      2016.02.02 17:33

       한국투자파트너스, 8개 펀드 청산해 연 19% 수익률
    •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독주 깨고 '메가딜'서 두각

      법률자문 부문 수상자는 법무법인 태평양이다. 지난해 굵직굵직한 딜을 잇달아 맡으면서 4년간 이어진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독주 체제를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평양은 지난 한 해 인수합병(M&A) 법률자문 부문(발표 기준)에서 40건, 16조6040억원의 바이아웃(경영...

      2016.02.02 17:33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독주 깨고 '메가딜'서 두각
    • HSBC증권, 7조 규모 홈플러스 매각 이끌어

      지난해 자본시장 분야 ‘베스트딜’에는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인수한 거래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당시 매각주관사인 HSBC증권으로 정해졌다. MBK는 지난해 9월2일 글로벌 PEF인 어피너티애쿼티파트너스(A...

      2016.02.02 17:32

       HSBC증권, 7조 규모 홈플러스 매각 이끌어
    • 신한은행, MBK·한앤컴퍼니 등에 2조 대출 주선

      신한은행이 인수금융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인수금융은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인수자금 일부를 대출해주는 것으로 은행과 증권사 등이 자금 주선을 맡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건의 거래를 맡았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지분 인수 거래(인수금융 규모 1조750억원)...

      2016.02.02 17:32

       신한은행, MBK·한앤컴퍼니 등에 2조 대출 주선
    • 키움증권, 중소벤처 특화…9개사 상장 주관

      키움증권이 2년 만에 기업공개(IPO) 부문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13년 엘티씨 등 6개 회사를 상장시키면서 처음으로 한국IB대상을 받은 키움증권은 이번에 다시 수상하면서 IPO 강자임을 입증했다. 키움증권은 중소벤처기업 상장 분야에 특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6.02.02 17:32

       키움증권, 중소벤처 특화…9개사 상장 주관
    • KB투자증권, 회사채·유동화증권 점유율 선두

      KB투자증권은 채권발행시장(DCM) 부문 최강자로 꼽힌다. 지난해 199건, 16조2076억원어치의 채권(국채 은행채 등 제외) 발행을 주선하며 시장점유율(19.78%)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KDB대우증권(15.32%)보다 점유율이 약 5%포인트 앞선다. 일반 회사...

      2016.02.02 17:32

       KB투자증권, 회사채·유동화증권 점유율 선두
    • 도이치증권, KT렌탈 등 조단위 거래 두 건 성사

      도이치증권은 지난해 매각자문사에 비해 거래 성사 가능성이 낮은 인수자문을 주로 맡아 조 단위 거래를 두 건이나 성사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MBK의 홈플러스 인수전뿐 아니라 롯데그룹의 KT렌탈 인수전에서도 인수자문을 제공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롯데그룹은 S...

      2016.02.02 17:32

       도이치증권, KT렌탈 등 조단위 거래 두 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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