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넨텍

    •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 2부

      미국 제넨텍은 바이오텍 시대를 연 기업이자 성공적인 인수합병(M&A)으로 성장했다고 평가받는다. 제넨텍의 출발부터 글로벌 제약사로 올라서기까지 과정을 지난 호에 이어 두 편에 걸쳐 살펴본다.  기술이 아닌 제품 개발에 집중제넨텍이 출시하고자 하는 인슐...

      2024.02.21 08:36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 2부
    •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바이오텍 창업자인 필자는 국내 바이오텍이 글로벌 바이오파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일환으로 미국에서 창업한 바이오텍 중 다양한 경로, 특히 새로운 모달리티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파마, 혹은 빅파마로 성장한 사례를 공부해 왔다. 더 많은 사...

      2024.01.04 08:44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 "이펙터 기능 없앤 완벽한 Fc 사일런싱 개발…항체 부작용 해결"

      “핵심 기술인 스텔스보디를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은 낮추고 치료효과는 높이려고 한다.”김태억 크로스포인트 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설립한 크로스포인트는 Fc 사일런싱 플랫폼인 스텔스보디...

      2023.12.19 16:10

      "이펙터 기능 없앤 완벽한 Fc 사일런싱 개발…항체 부작용 해결"
    • 크로스포인트 “완벽한 항체 Fc 사일런싱, ADC 부작용 해결”

      “핵심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를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과도한 부작용을 낮추려고 합니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 대표는 1일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설립한 크로스포인트는 Fc 사일런싱(Sliencing) 플...

      2023.12.04 11:24

      크로스포인트 “완벽한 항체 Fc 사일런싱, ADC 부작용 해결”
    • 오리오니스, 제넨텍과 20억달러 규모 분자접착제 개발 계약

      벨기에 바이오기업 오리오니스바이오사이언스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계열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로슈 자회사인 제넨텍과 20억달러(약 2조654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리오니스는 저분자화합물 발굴 기술 ...

      2023.09.21 09:00

      오리오니스, 제넨텍과 20억달러 규모 분자접착제 개발 계약
    • 한미약품 “협력사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개발·허가에 박차”

      한미약품은 로슈의 계열사 제넨텍을 비롯해 앱토즈와 스펙트럼 등 협력사들이 기술이전받은 항암 혁신신약들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4일 앱토즈와 난치성 희귀질환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FLT3’ 억...

      2021.11.11 08:55

      한미약품 “협력사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개발·허가에 박차”
    • '유사항체' 美 피어리스, 제넨텍과 1조6000억원 공동개발 계약

      미국 나스닥 상장 피어리스 파마슈티컬이 제넨텍과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했다. 피어리스는 유사항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넨텍은 피어리스와 함께 호흡기 및 안과 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5일(현지시간) 피어리스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

      2021.05.26 10:28

      '유사항체' 美 피어리스, 제넨텍과 1조6000억원 공동개발 계약
    • 한미약품 신약후보물질 항암효능 네이처誌에 실렸다

      생체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RAF와 RAS는 세계 암 연구자들에게 ‘풀지 못한 숙제’이자 ‘필생의 도전과제’로 통한다. 이들 단백질이 과(過)발현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방법만 찾으면 췌장암 폐암 대장암 흑색종 등 수많은 ...

      2021.05.06 17:32

      한미약품 신약후보물질 항암효능 네이처誌에 실렸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