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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

    • 인천 검단구 '민·관합작'…여의도 5배 면적 개발

      인천 서구에서 '검단구' 분리가 확정되자 인천 부동산 위계도 재정비되고 있다. 서울 관문 입지라는 지리적 강점을 갖춘 검단구에 민관 합작 대규모 주택공급도 이어지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 1월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시 제물...

      2024.01.30 09:16

      인천 검단구 '민·관합작'…여의도 5배 면적 개발
    • iH ‘제물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민간사업자 협약

      iH(인천도시공사)는 디엘이앤씨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민간사업자 사업협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전국 최초 리츠(부동산투자회사) ...

      2023.12.29 11:24

      iH ‘제물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민간사업자 협약
    • 인천중구청, 1883년 개항장 쉼터 준공

      인천 중구청이 청사 앞에 1883년 제물포개항장 쉼터를 마련했다. 1883년은 제물포항이 개항한 해다. 현재 중구청 건물은 과거 인천시가 사용했던 청사로, 근대 문화유산이다. 14일 인천중구청에 따르면, 이곳 쉼터는 총 4차례 걸친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 등 ...

      2023.12.14 08:52

      인천중구청, 1883년 개항장 쉼터 준공
    • 한양 떠나 제물포 가는 길…구로구 오류골 주막거리 재현행사 '객사전' 개최

      오류골은 지금은 사라진 경기도 부평군의 옛 지명이다. 현재 명칭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지금은 1시간여면 철도로 주파할 수 있는 오류골엔 국내 최초 철도인 경인선이 놓여진 1899년 이전에 우마차와 사람이 다니...

      2023.04.25 10:51

      한양 떠나 제물포 가는 길…구로구 오류골 주막거리 재현행사 '객사전' 개최
    • 인천대, 국립대 10주년...이달 28일 기념행사

      인천대(INU)가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축하 심포지엄, 음악회,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인천대는 대학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심포지엄, 발전기금 기부자 초청 감사 행사, 음악회 등 기념행사를 이달 28일에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9...

      2023.04.23 11:14

      인천대, 국립대 10주년...이달 28일 기념행사
    • 인천 청년창업 거점 '영스퀘어' 시설 내년 착공

      인천시는 제물포역 인근에 복합문화공간인 영스퀘어 건물이 2026년 12월 준공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제물포 스테이션-제이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건립사업 설계에 착수했다. 오는 2024년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비는 총 361억원...

      2023.04.12 14:45

      인천 청년창업 거점 '영스퀘어' 시설 내년 착공
    • 재즈 음악극 '제물포구락부 1926' 인천 상륙

      공연장의 관객들이 100여년 전 개화기 의상을 입고 가면을 쓴 채로 재즈 파티를 즐기는 재즈 음악극이 인천서 공연한다. 인천 하버파크호텔~인천아트플랫폼~제물포구락부~개항장거리를 이동하면서 펼쳐진다. 인천 출신 재즈 뮤지션인 최부미(뮤직오디세이 대표)씨...

      2022.09.11 15:12

      재즈 음악극 '제물포구락부 1926' 인천 상륙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도 자기부상철도 중단하면 안돼"

      인천시 중구는 제물포의 파란만장한 역사와 함께 걸어 온 전통의 도심이다. 지난 1883년 인천 개항의 중심지로서 신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와 앞선 문화를 창조했으며, 인천상륙작전 등 전쟁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대사의 중심 지역이기도 하다. 미국·중국&...

      2022.08.02 14:09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도 자기부상철도 중단하면 안돼"
    • 제물포역 일대, 공공주택·SW단지로 탈바꿈

      1980~1990년대 동인천 지역과 함께 인천의 대표 중심가였던 경인선 제물포역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제물포역 북측지역 총 24만㎡ 부지에 공공주택 3000여 가구가 들어서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소프트웨어진흥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물포역 북측 단독주택 지역(부지 규모 9만8961㎡)이 정부의 ‘3080+ 주택공...

      2021.12.20 18:15

    • "1926년 제물포의 사랑"…재즈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의 제물포(인천)을 배경으로 제작된 재즈음악극 공연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공연제작사인 뮤직오디세이는 재즈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를 10월8~9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트라이보울에서 세차례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2021.10.01 10:27

      "1926년 제물포의 사랑"…재즈음악극 '제물포, 더 재즈 예그리나'
    • 인천 도화·십정·부평동 역세권, 공공개발 후보지 선정

      인천시의 도화동·십정동·부평동 역세권 사업이 정부의 공공주도 주택공급방안 후보지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도화동 제물포역(3104호), 부평구 십정도 동암역(1731호), 부평구 굴포천역(2531호) 등 모두 역세권이다. 공공주도 주택공급방안은 2...

      2021.05.26 14:13

      인천 도화·십정·부평동 역세권, 공공개발 후보지 선정
    • 인천 '19세기 제물포' VR로 되살린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재현한 19세기 제물포항을 타임머신을 탄 듯한 실감 영상으로 즐긴다. 스마트폰으로 여행 정보와 숙박, 교통, 관광 예약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 인공지능(AI) 통·번역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인천에 들어설 국내 1호 스...

      2020.09.22 17:45

      인천 '19세기 제물포' VR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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