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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모너핸

    •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1년 넘게 공회전을 거듭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의 합병 협상이 진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는 협상 마감 시한을 정해두지 않겠다고 29일 밝혔다.모너핸 커미셔너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GC에서 열린 PGA투...

      2024.08.29 16:05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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