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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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책
30년 넘게 동물과 인간, 환경의 공생을 위해 애써 온 제인 구달의 최신 인터뷰집. 나이 90에 이르렀지만 그는 여전히 희망을 노래한다. 인류가 지구에 끼친 해악을 치유할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다고 본다.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행동에 옮겨야 한다. 바로 지금, 너무 ...
2023.07.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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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박사 만난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7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있는 용산서가에서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07.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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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구달 박사와 나무심기
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 있는 벨파크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서드베리의 1000만 번째 묘목을 심고 있다. 1960년대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해진 서드베리는 1978년부터 녹화사업을 해왔다. AP연합뉴스
2022.07.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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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대모' 제인 구달 "우리가 가진 시간 무제한 아니다"
“처음 야생동물 보호 운동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지금만큼의 필요성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한다면 때는 너무 늦을 겁니다.” 영국 출신 환경운동가이자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83·사진)는 최근 그녀의 50년 일대기를 그린 다큐...
2017.10.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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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과 '에코 토크'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사진)는 10일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초청으로 방한한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박사와 ‘에코 토크’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연...
2017.08.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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