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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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옛 제일은행 본점, 복합문화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신세계 리모델링 방안 조건부 승인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명품매장 입점 가능성도 서울 명동에 있는 옛 제일은행 본점이 전시시설이 포함된 복합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 지난달 회의에서 신세계백화...
2023.06.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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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제일은행 본점/목동지점/대림서지점
제일은행 목동지점은 오는 19일부터 을류외국환업무를 취급. 제일은행은 17일 상오 송보열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유원지 주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 제일은행 대림서지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710-10으로 이전함과 함께 을류외국환업무를 취급하며 기존 점포는 대림역 출장소로 계속 영업할 예정.
199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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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본점 문화재 지정...서울시, 영구보존
"건축사적가치와 금융사적의미를 인정, 보존하느냐 헐어내고 재개발할것이냐"를 놓고 논란을 거듭해온 제일은행 옛본점건물이 서울시유형문화재로 지정받아 영구보존케됐다.** 문화재위원 심의거채 유형문화재 71호로 지정 ** 서울시는 25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건물을 시 유형문화재71호로 지정하고 재개발대상에서 제외시켰다. 30년대 유행하던 신고전적 건축양...
198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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