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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야스

    •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정치 기부금 모금 열풍이 뜨겁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박빙 승부로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지면서 역대급 자금 모금이 예상되고 있다. 정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올해...

      2024.06.19 18:22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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