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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리 케인

    • 70대 이병철과 20대 잡스 만남…"모바일 시대의 시작"

      1983년 11월, 28세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 도착했다.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기 27년 전이었지만 잡스는 그때부터 태블릿 컴퓨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다. 그는 일본에서 소니의 창업주 모리타 아키오를 만난 뒤 이병...

      2020.07.16 17:51

       70대 이병철과 20대 잡스 만남…"모바일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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