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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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무서운 일 벌어진다…노벨상 수상자 '섬뜩한 경고'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BBC 라디오에 출연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에 존망을 가를...
2024.12.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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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교수까지 'AI 열공'···AX 시대 인재상은 '질문하는 리더십'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인재가 'AX 대변혁 시대' 게임체인저""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재 확보'입니다."미...
2024.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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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부의 양극화' 가속…권위적 포퓰리스트 득세할 것"
“저는 인공지능(AI)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걱정됩니다. 인류는 AI 때문에 멸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터미네이터’ 영화에나 나올 법한 불가능한 일로 여기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
2024.10.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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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교수 "韓, AI격차 줄일 길은 기초연구 강화뿐"
“한국이 G2(미국·중국)와의 인공지능(AI) 격차를 따라잡을 길은 ‘기초연구 강화’뿐입니다.”AI 원리를 세계 최초로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
2024.10.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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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AI가 인류 지배하는 공상과학 영화, 20년 안에 현실 될 수 있다"
“20년 안에 인공지능(AI)의 추론 능력이 사람을 앞설 확률은 최소 50% 이상입니다. 인류가 AI에 지배당하는 공상과학영화의 장면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76)는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
2024.10.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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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구글에 사표…"일생을 후회하고 있다" 고백한 이유
2012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연구실에서 교수와 학생 두 명이 실험을 하고 있다. 꽃, 강아지, 자동차 등 수천 장의 사진을 컴퓨터가 스스로 구별할 수 있게 하는 작업이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초인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work...
2023.05.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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