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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 출근길 강추위…신규 확진자 300명대 예상[모닝브리핑]

      ◆출근길 강추위…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화요일인 오늘(19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출근길 기온이 큰 폭 내려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7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2021.01.19 07:01

      출근길 강추위…신규 확진자 300명대 예상[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변종 바이러스 출현에 혼조 마감…다우↑나스닥↓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의 신규 부양책 합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영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21일(현지기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0포인트(0.12%) 상승한 30,216.45에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20.12.22 06:26

    • 바이든, 전국 시장들에 "코로나19 초당적 협력 필요" 당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국 시장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3일(현지 시각) CNN방송 등 미 언론은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극장에서 미국시장협의회(USCM) 소속 시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했다.바이든 당선인은 "여러분 모두 (코로나19...

      2020.11.24 08:07

    • 트럼프 낙선에 실망했나…북한, 미 대선 결과에 '침묵'

      북한이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지 이틀째인 9일 오전 8시 현재까지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의 당선 소식이 전날 새벽 전해졌지만,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방송 등 관영 매체들은 물론 '우리...

      2020.11.09 08:11

      트럼프 낙선에 실망했나…북한, 미 대선 결과에 '침묵'
    • 화합 강조한 바이든 "압도적 득표수 7400만표로 승리"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 시각) "압도적 득표수 7400만표로 설득력 있는 승리를 거뒀다"며 대선 승리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단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

      2020.11.08 11:05

      화합 강조한 바이든 "압도적 득표수 7400만표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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