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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류

    • 폭염이 바꾼 시장…굴·가리비 뜨고, 홍합·바지락 졌다

      지난 25일 경남 고성군의 굴·가리비 전문업체 효성푸드 가공 공장(사진). 흰 작업복을 입고 최종 검수하는 직원들 뒤로 가리비가 가득 담긴 10㎏짜리 그물망 수십 개가 보였다. 그 옆에는 가리비를 비닐에 넣어 자동 포장하는 기계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

      2024.11.27 17:11

      폭염이 바꾼 시장…굴·가리비 뜨고, 홍합·바지락 졌다
    • 폭염 속 잡초처럼 살아남은 '가리비' 매출 터졌다…'대반전'

      지난 25일 경남 고성군의 굴·가리비 전문업체 효성푸드 생산공장. 흰 작업복을 입은 채 가리비 상태를 최종 검수하는 직원들 뒤로 가리비가 가득 담긴 10㎏짜리 그물망 수십 여개가 보였다. 그 옆에선 가리비를 비닐 안에 넣고, 자동 포장하는 기계가 쉴 새 없...

      2024.11.27 15:22

      폭염 속 잡초처럼 살아남은 '가리비' 매출 터졌다…'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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