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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1심

    •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3년 넘게 이어진 재판에서 청탁금지법 등 대다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은 피했다. 함께 기소된 정경심 전 동...

      2023.02.03 18:28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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