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국흑서

    • '조국흑서' 김경율 "윤석열이 반사체?…문 대통령이야말로"

      '조국흑서' 저자로 참여했던 김경율 회계사( 사진 )는 24일 대선 주자로 급부상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평가절하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장을 두고 "반사체라는 지적은 문재인 대통령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명불허전 보수다'...

      2021.03.24 22:53

      '조국흑서' 김경율 "윤석열이 반사체?…문 대통령이야말로"
    • '조국흑서' 김경율, 국민의힘 초선들 만나 'LH 사태' 논한다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김경율 회계사( 사진 )가 오는 24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 앞에서 이른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에 대한 강연자로 나선다. 국민의힘 초선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는 김경율 회계사를 초청해...

      2021.03.23 17:56

      '조국흑서' 김경율, 국민의힘 초선들 만나 'LH 사태' 논한다
    • '안철수 지지' 서민 "시간 더 지나면 단일화 시너지 안 난다" [인터뷰+]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사진)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 규칙에 합의한 20일 "시간이 더 지나 단일화가 된다면 앙금이 남고 시너지가 안 나지 않겠는가"며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했다.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안철수 ...

      2021.03.20 19:15

      '안철수 지지' 서민 "시간 더 지나면 단일화 시너지 안 난다" [인터뷰+]
    • 진중권·서민, "단일화조사 유선전화 반영" 국민의힘 맹비난

      이른바 '조국흑서'의 저자로 진보 진영과 각을 세워왔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오세훈 향해 원색적 비난 쏟아낸 서민과 진중권 진중권...

      2021.03.19 11:03

      진중권·서민, "단일화조사 유선전화 반영" 국민의힘 맹비난
    • '조국 흑서' 저자 김경율이 국민의힘 합류?…"사실무근"

      이른바 '조국 흑서(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회계사· 사진 )는 5일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경률 "별다른 언급 안 하려고 했...

      2020.10.05 13:30

      '조국 흑서' 저자 김경율이 국민의힘 합류?…"사실무근"
    • 진중권 "세월호 비판하더니…文도 똑같아"

      “조국 같은 사람은 어느 진영에나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이 사람을 당과 청와대 같은 진영이 감싸고 돌았다는 게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해줍니다. 이 정부가 가지고 있는 대의명분은 위선이고 가짜였다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조국 사태는 이 정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2020.09.25 17:06

      진중권 "세월호 비판하더니…文도 똑같아"
    • 추미애·조국 동시 겨냥한 서민 "홍어 거시기 된 검찰개혁"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뜻이 변진될 검찰개혁은 비리를 저지른 현 정권 인사들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함께 겨냥했다. 서 교수는 '조국흑서'란 별칭이 붙은 '...

      2020.09.07 22:08

      추미애·조국 동시 겨냥한 서민 "홍어 거시기 된 검찰개혁"
    • 조국 흑·백서로 또다시 불거지는 '586 퇴진론'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세대들이 안 보이고 또 보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였던 박주민 의원은 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의 주도권은 왜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이냐'는 질...

      2020.09.02 12:46

      조국 흑·백서로 또다시 불거지는 '586 퇴진론'
    • '조국흑서' 폭발적 반응에…진중권 "부글부글 끓는 사람 많았나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이 필진으로 참여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이른바 '조국흑서'의 인기에 대해 "국민들의 인내심이 점점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

      2020.09.01 10:01

      '조국흑서' 폭발적 반응에…진중권 "부글부글 끓는 사람 많았나보다"
    • 김근식 "조국백서 3억 중 법적대응비 1억 왜 걷었나…참으로 요상"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백서'로 알려진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의 후원금 모집과 관련해 "책자발간 상관없이 법적대응 필요에 의해 1억을 모았다는데 책 준비하면서 소송비용부터 미리 준비하...

      2020.08.27 15:05

      김근식 "조국백서 3억 중 법적대응비 1억 왜 걷었나…참으로 요상"
    • '조국 흑서' 베스트셀러 등극 … 차명진 "진중권 무식하고 가볍다"

      이른바 ‘조국 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가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27일 발표된 예스24 8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5일 발간된 ‘조국 백서’(검찰개혁과 촛불시...

      2020.08.27 14:17

      '조국 흑서' 베스트셀러 등극 … 차명진 "진중권 무식하고 가볍다"
    • '조국 흑서' 필진들 "조국 백서, 그많은 제작비 어디에 썼나"

      이른바 '조국 흑서' 집필진들이 '조국 백서'를 상대로 공세에 나섰다. 제작과 관련해서다. 조국 흑서에는 제작비 500만원이 투입됐는데 조국 백서 제작과정에서 왜 3억원을 후원받았냐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

      2020.08.27 13:49

      '조국 흑서' 필진들 "조국 백서, 그많은 제작비 어디에 썼나"
    •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은 어디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 )가 일명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제작비가 500만원이라고 밝히면서 "'조국백서' 팀은 (제작비로 모금한) 3억원의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중...

      2020.08.26 10:09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은 어디로?"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정권 비판 '조국흑서' 나온다

      친여(親與) 성향 인사들이 '조국 백서(白書)'를 만든 데 맞선 '조국 흑서(黑書)'가 오는 25일 출간된다. 책 제목인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따왔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참여연대의 ...

      2020.08.24 14:42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정권 비판 '조국흑서' 나온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