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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글레이저

    • 학살 가해자들의 일상으로 홀로코스트를 보고 듣다

      가해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이 질문에 응답하듯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었던 독일군의 시점으로 아우슈비츠를 낯설게 바라본다.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홀로코스트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가급적 회피하고 싶은 일임에 분...

      2024.06.12 17:44

      학살 가해자들의 일상으로 홀로코스트를 보고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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