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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주

    • 美타임지, 82년생 김지영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선정

      미국 주간지 타임지가 조남주 작가( 사진 )가 집필한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권 목록에 선정했다. 타임이 지난 11일자로 공개한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권 목록 홈페이지엔...

      2020.11.16 18:43

      美타임지, 82년생 김지영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선정
    • '82년생 김지영', 美타임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조남주 작가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민음사)를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으로 선정했다.타임은 11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100작품을 공...

      2020.11.16 15:45

      '82년생 김지영', 美타임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선정
    • 성장통 겪는 소녀들에게 건네는 위로

      《82년생 김지영》으로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소설가 조남주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고민을 다룬 청소년 소설로 돌아왔다. 《사하맨션》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 《귤의 맛》(문학동네)은 숱한 햇볕과 바람을 들이고 맞으며 초록의 시간을 지...

      2020.05.28 17:52

       성장통 겪는 소녀들에게 건네는 위로
    • 조남주 "남자 아이돌 뮤지션 대접하며 여자 아이돌 인형 취급"

      '82년생 김지영' 중국판 출간 후 베이징서 독자와 대화 "젠더감수성 많이 변했다…나도 예전에 쓴 소설 보면 부끄러워" "여자 아이돌이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했더니 악플이 달렸다. 하지만 남자 아이돌이 이 책을 읽었다고...

      2019.11.16 19:14

      조남주 "남자 아이돌 뮤지션 대접하며 여자 아이돌 인형 취급"
    • '사하맨션'으로 돌아온 조남주…"역사는 나아간다는 믿음 담았죠"

      “단순히 허상 속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상상하는 게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밀리언셀러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사진)가 3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을 들고 돌아왔다. 조 작가는 28일 장편 《사하맨션》(민음사...

      2019.05.28 17:57

      '사하맨션'으로 돌아온 조남주…"역사는 나아간다는 믿음 담았죠"
    • 논란 될수록 더 잘 팔려…'82년생 김지영'의 딜레마

      최근 영화화가 결정된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스트 논란' 속에서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교보문고가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에 따르면 이 소설은 종합 순위...

      2018.09.21 10:13

       논란 될수록 더 잘 팔려…'82년생 김지영'의 딜레마
    • 누구 엄마, 누구 아내… 그녀 삶에서 '나'는 어디에

      《82년생 김지영》은 한국 사회에 지워지지 않을 선을 그은 소설이다. 선이 그어지기 전과 후는 결코 같지 않다. 판매부수 70만 부를 넘어선 이 소설은 많은 여성에게 ‘때로 불편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일들이 뿌리 깊은 차별에서 기인한 것이었다&rsqu...

      2018.05.31 19:02

       누구 엄마, 누구 아내… 그녀 삶에서 '나'는 어디에
    • 성석제·조남주·베르베르·에코… 소설 열풍은 계속된다

      지난해는 ‘소설의 해’였다.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으로 정서적으로 지친 시민들이 소설에서 안식을 찾았다는 분석이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도서 판매량 중 소설 분야 점유율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10.1%를 기록했다. 소설책 판매액...

      2018.01.08 17:07

      성석제·조남주·베르베르·에코… 소설 열풍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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