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병 채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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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직후 셰프 꿈 키울 수 있어 감사해요"
20개월간 하루 200명의 밥을 짓던 조리병. 수도방위사령부 군수지원대대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한 임진욱 씨(22·사진)는 제대와 동시에 대기업에 입사해 셰프의 꿈을 펼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육군 인사사령부와 진행 중인 ‘조리병 채용 프로그램&r...
2019.1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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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간 하루 200명의 밥을 짓던 조리병. 수도방위사령부 군수지원대대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한 임진욱 씨(22·사진)는 제대와 동시에 대기업에 입사해 셰프의 꿈을 펼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육군 인사사령부와 진행 중인 ‘조리병 채용 프로그램&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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