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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

    •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상봉 진전 못 이뤄 죄송하다"

      설날인 5일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실향민들의 합동 제례 행사인 망향경모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통일경모회가 주최하고 통일부, 이북5도위원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등이 후원해 오전 11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

      2019.02.05 17:40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상봉 진전 못 이뤄 죄송하다"
    • 조명균 "김정은 방중, 우리 측과 사전 교감 있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베이징 방문과 관련해 “(사전에) 우리 측과 일정한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 위원장의...

      2019.01.09 16:17

      조명균 "김정은 방중, 우리 측과 사전 교감 있었다"
    • 조명균 장관 "비핵화 궤도진입, 내년 1분기에 좌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18일 “내년 1분기, 특히 2~3월까지 비핵화가 본격 궤도에 오르느냐가 2019년 전체, 2020년까지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방향을 좌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단 송년회에서 “2020년에 주변 국가들을 포함해 관련 당사...

      2018.12.19 17:41

    • 조명균 “내년 1분기 비핵화 궤도진입 여부가 한반도 정세 좌우”

      통일부 “北 경제건설 추구…쉽게 뒤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 18일 “내년 1분기, 특히 2~3월까지 비핵화가 본격 궤도에 오르느냐가 2019년 전체, 2020년까지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

      2018.12.19 13:47

      조명균 “내년 1분기 비핵화 궤도진입 여부가 한반도 정세 좌우”
    • 조명균, 탈북민 기자 남북회담 불허 “똑같은 상황 또 와도 같은 판단할 것”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5일 탈북민 출신인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의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똑같은 상황이라 한다면 오늘같은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이 끝난...

      2018.10.15 19:28

      조명균, 탈북민 기자 남북회담 불허 “똑같은 상황 또 와도 같은 판단할 것”
    • 조명균 "한반도 비핵화·남북관계 발전에 국제협력 중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6일 "이제 시작이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국제 협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

      2018.03.16 10:39

      조명균 "한반도 비핵화·남북관계 발전에 국제협력 중요"
    • 조명균 통일부 장관·서훈 국정원장, 김영철과 조찬

      北 대표단 숙소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남북관계 개선·한반도 평화 정착 계속 노력”비핵화 관련 언급은 없어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7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조찬을 함께 했다...

      2018.02.27 10:54

      조명균 통일부 장관·서훈 국정원장, 김영철과 조찬
    •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북 모두 이산상봉 이뤄지지 않는 상황 부끄러워해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6일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남북 모두 민족 앞에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경기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34회 망향경모제’ 격려사를...

      2018.02.16 14:12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북 모두 이산상봉 이뤄지지 않는 상황 부끄러워해야”
    • 조명균 "北 평창참가, 한반도 평화 단초되는 중요한 화합의 계기"

      "북 많은 인원 방남, 국제사회와 소통 기회·평화정착 협의의 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4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북한 대표단이 여러 가지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당초 목표한 평화올림픽으로서 상당히 좋은 계기가 되고 있고, 이것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

      2018.02.14 10:37

      조명균 "北 평창참가, 한반도 평화 단초되는 중요한 화합의 계기"
    • 정부 "남북 평창올림픽 공동입장 비롯한 우리 측 언론보도 문제 있어"

      우리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국내 언론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남북 선수단의 개·폐회식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과 관련해 언론의 편파 보도가 심하다는 주장이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20일 “남북관계는 평창올림픽을 ...

      2018.01.20 14:50

      정부 "남북 평창올림픽 공동입장 비롯한 우리 측 언론보도 문제 있어"
    • 조명균 장관 "北점검단 방남중지 이유 구체파악 안돼…상황 봐야"

      북한이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 계획을 전격 중지한 이유에 대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0일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없다"며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

      2018.01.20 10:54

      조명균 장관 "北점검단 방남중지 이유 구체파악 안돼…상황 봐야"
    • 조명균 "이산가족·군사적 긴장완화도 논의"… 대통령에 회담전략 직보

      남북한은 9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사항을 우선 논의한다. 2015년 12월 이후 25개월 만에 재개되는 당국 간 대화인 만큼 이산가족 상봉이나 군사 문제를 포함해 남북관계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남북...

      2018.01.08 17:35

      조명균 "이산가족·군사적 긴장완화도 논의"… 대통령에 회담전략 직보
    • 조명균 통일 "북한, 핵무력 완성 때까지 도발 가능성…대화할 상황 아냐"

      조명균 통일부 장관(사진)은 8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이 핵 무력 고도화 목표를 완성한 이후의 협상 국면을 염두에 두고 일련의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통일부 출입기자단 오찬에서 &ldquo...

      2017.09.08 19:34

      조명균 통일 "북한, 핵무력 완성 때까지 도발 가능성…대화할 상황 아냐"
    • "북한 제재 국면 변화 땐 개성공단 재개 우선 추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밝혀

      조명균 통일부 장관(사진)이 25일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제재 국면에 변화가 있다면 무엇보다 개성공단 재개 문제를 우선 과제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의 이번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북한과의 대화 전제조건을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모습...

      2017.08.25 19:18

      "북한 제재 국면 변화 땐 개성공단 재개 우선 추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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