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민선의 런던 리뷰 오브 아트

    • 아프리카의 태양 빛처럼 예술 작품이 펼쳐지고 있는 런던의 서머셋 하우스

      아프리카와 디아스포라는 미술계의 트렌드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는 세계정세와 맞물려서일까. 최근 몇 년 새 미술계에서 디아스포라 예술이 키워드로 부상했다. 그래서인지 올해 12회째를 맞는 아프리카 및 디아스포라 아트페어인 1-54가 여느 해보...

      2024.10.31 15:43

      아프리카의 태양 빛처럼 예술 작품이 펼쳐지고 있는 런던의 서머셋 하우스
    • 양혜규 작품 120점으로 꽉 채운 런던 최고 현대미술 전시장

      영국 런던에 복합문화공간 사우스뱅크센터에 위치한 헤이워드 갤러리는 런던 최고의 현대미술 전시 공간 중 한 곳이다. 이곳에 한국인 작가 양혜규의 개인전 '윤년(Leap Year)'이 막을 올렸다. 양혜규가 지난 20여년간 작가로 일궈낸 세계를 총체...

      2024.10.16 09:28

      양혜규 작품 120점으로 꽉 채운 런던 최고 현대미술 전시장
    • 지금 런던엔 전 세계 반 고흐 명작들이 다 모였다

      때때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은 예외다.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200주년 하이라이트는 ‘빈센트 반 고흐’였다.9월 14일부터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 ‘반 고흐 : 시인과 연인들(Van Gogh : Poets &...

      2024.09.25 14:17

      지금 런던엔 전 세계 반 고흐 명작들이 다 모였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