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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 묘

    • 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 화장한 작은집…대법 첫 판단 나왔다

      제사주재자인 장손의 동의 없이 조상 묘를 파헤쳐 유골을 화장해 납골당에 안치한 행위에 대해 형법상 유골손괴죄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는 분묘발굴 및 분묘발굴유골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

      2024.10.29 12:00

      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 화장한 작은집…대법 첫 판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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