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선 뿌리

    • 야근 못하자 쪼그라든 월급…낮엔 조선소서 용접, 밤엔 배달 뛴다

      조선소 용접공인 B씨 부부는 최근 야간 대리운전을 시작했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후 B씨의 실수령액이 월 200만원대로 줄어 자녀 교육비와 생계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다. B씨는 아내를 데려다주는 픽업 기사 역할을 하고 대리운전은 아내가 한다. B씨 아내는 &ldq...

      2021.09.12 17:31

      야근 못하자 쪼그라든 월급…낮엔 조선소서 용접, 밤엔 배달 뛴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