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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

    • "응급실에 의사 없었다"…코앞 병원 못간 대학생 결국 사망

      응급실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으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지지 못한 심정지 대학생이 결국 1주 만에 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선대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대학생 A씨가 전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이어진 뒤풀...

      2024.09.13 11:41

      "응급실에 의사 없었다"…코앞 병원 못간 대학생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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