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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분야

    • 김현준 전 국세청장 "국격에 맞는 조세 정책 만들겠다"

      "조세 분야는 조금만 법을 잘못 건드려도 피해를 보는 국민이 생깁니다. 큰 틀에서 볼 줄 아는 전문가가 국회에도 필요한 이유죠."오는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낸 김현준 전 국세청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선진국 수준에 걸맞는 합리적인 조세 정책을 마련해야 한...

      2024.01.15 15:40

       김현준 전 국세청장 "국격에 맞는 조세 정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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