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 대법도 '한정후견' 기각했는데…"父는 병든 노인" 우기는 재벌2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한정후견’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촉발된 경영권 분쟁이 4년 만에 일단락된 모양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1부는 지난달 30일 조 이사장이 조 명예회장에 대해 청구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의 재항고를 최종 기각했다. 항소심 판결에 문제가 없...

      2024.08.02 17:56

    • 87세에 PT 받을 정도인데…"父 병들었다" 우기는 재벌 2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사진 가운데)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한정후견’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촉발한 경영권 분쟁이 4년 만에 일단락된 모양새다. 1, 2심에 이어 대법원까지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를 기...

      2024.08.02 17:17

      87세에 PT 받을 정도인데…"父 병들었다" 우기는 재벌 2세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