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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

    • 조윤우, '언니는 살아있다' 합류…재벌 3세 트러블메이커 役

      배우 조윤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

      2017.03.21 07:36

      조윤우, '언니는 살아있다' 합류…재벌 3세 트러블메이커 役
    • 조윤우, 안방극장 매료시킨 ‘변화무쌍’ 연기 변신

      배우 조윤우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조윤우는 데뷔 이후 꽃미남 고등학생, 엉뚱한 면모를 지닌 비서, 아이스하키 선수, 눈치백단 꽃화랑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 조윤우는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훈훈함을 겸비한 엄친아 반장 우현우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조윤우...

      2017.02.23 07:35

    • ‘화랑’ 조윤우, 독보적인 캐릭터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 발산

      배우 조윤우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윤우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에서 여울 역을 맡았다. 여울은 고운 외모로 독설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 또한 유유자적한 태도로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인물이기도 하다. 조윤우의 첫 등장은 짧지만 강렬했다. 긴 머리, 화려한 장신구, 화사한 색감의 한복 등 한...

      2017.02.20 07:41

    • ‘화랑’ 조윤우, 관망 대신 정의로운 창고털이 택했다

      배우 조윤우가 화랑으로서 변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조윤우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에서 유유자적한 자태로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여울 역을 맡았다. 항상 제3자 입장에서 관망하던 그가 화랑에 스며들며 변화와 성장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17회에서 여울이 선우(박서준 분), 지뒤(박형식 분), 수호(최민호 분)와 같이...

      2017.02.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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