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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제

    • '채동욱 뒷조사 누명' 옥살이…전 서초구 국장, 손배소 2심도 이겼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누명으로 옥살이를 한 전 서초구청 국장이 재판서 위증한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까지 승소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3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감액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2024.11.09 09:18

      '채동욱 뒷조사 누명' 옥살이…전 서초구 국장, 손배소 2심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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