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종사 노조

    • 아시아나 조종사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2022년도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노조의 쟁의행위는 중단됐다. 파업에 따른 ‘항공 대란’ 우려도 사그라들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노사 교섭에서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각각 2.5%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조종사 노조는 약 2주간의 설명회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2023.07.19 18:07

    • 아시아나 쟁의로 국제선 결항…24일 파업땐 '항공대란' 우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 쟁의 행위로 16일 인천과 베트남 호찌민을 오가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결항됐다. 조종사노조가 지난달 7일 쟁의에 들어간 뒤 국제선에서 처음 발생한 결항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민 이동권을 볼모로 잡은 집단 이기주의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7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호찌민에 11시5분(현지시간...

      2023.07.16 18:45

    • 조종사 집단 반발에…대한항공 '난기류'

      올 들어 화물사업 호황과 여객 수요 회복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던 대한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의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 실패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당초 노사는 올해 임금 10% 인상에 잠정 합의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노조 집행부가 전원 사퇴하...

      2022.08.09 17:01

      조종사 집단 반발에…대한항공 '난기류'
    • 청와대로 향하는 '위기의 항공산업, 정부지원을 촉구 하는 항공업계 노조...'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지상조업사로 구성된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은 1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위기의 항공산업, 신속한 정부지원을 촉구하는 항공업계 노동조합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현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공동위원장...

      2020.04.14 15:51

      청와대로 향하는 '위기의 항공산업, 정부지원을 촉구 하는 항공업계 노조...' 포토 뉴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