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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사노조

    •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무효"…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 이뤄진 화물사업부 매각과 관련해 이사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조종사 노조는 지난해 11월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에서 이뤄진 아시아...

      2024.10.28 21:52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무효"…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중단하라!

      11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나항공노조원과 조종사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앞줄 왼쪽 첫번째)이 11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에서 ...

      2024.07.11 14:50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중단하라!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 교섭 잠정 합의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2022년도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도 이날 제9차 임금교섭이 이뤄지는 만큼 협상에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노조 양측은 지난해 기본급·비행 수당 인상률을 2.5%로 잠정 합...

      2023.07.19 10:28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 교섭 잠정 합의
    • 조종사 집단 반발에…대한항공 '난기류'

      올 들어 화물사업 호황과 여객 수요 회복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던 대한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의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 실패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당초 노사는 올해 임금 10% 인상에 잠정 합의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노조 집행부가 전원 사퇴하...

      2022.08.09 17:01

      조종사 집단 반발에…대한항공 '난기류'
    • 대한항공 "코로나19에 비행기 띄울 곳 없어"…미주 노선까지 줄인다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감편한다. 대한항공이 감염증으로 인해 미주 노선을 줄이는 건 처음이다. 이 회사 미주 노선의 여객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대한항공은 28일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다음달 7~25일,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다음달 2~27일 운항편을 일부 줄인다고 밝혔다. 주 5회 운항하던 인천~보스턴 노선도 다음달 17~28일엔 주 ...

      2020.02.28 18:05

    • 대한항공 노사, 2015·16년 임금협상 3년 만에 잠정합의

      대한항공과 조종사노동조합이 2015~2016년 2년 치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2015년 10월 협상을 개시한 이래 3년여 만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종사노조와 2015년과 2016년 임금인상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는 2015년 임금 총액 1.9% 인상, 2016년 임금 총액 3....

      2018.01.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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