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훈 한진그룹회장
-
< 동정 > 동자부차관/수출입은행장/한진그룹회장
강현욱 동자부차관은 7일 광산지역종합개발계획으로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에 세운 도계석탄회관 준공식에 참석.홍재성 수출입은행장은 7일 호리에데쓰야 일본 장기신용은행장을 만나양기관간 상호협력방안에 관해 논의.조중훈 한진그룹회장은 7일 청소년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청소년연맹(총재 김집)으로부터 청소년대훈장을 받았다.
1990.09.07
-
소득1위 한진 조중훈회장...지난해 48억원 벌어 25억원 세금
작년 한햇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은 한진그룹의 조중훈회장으로 밝혀졌다. 조회장은 지난해에 총48억7,500만원을 벌어 25억1,100만원의 소득세를 내다. ** 2위 정상영, 3위 최원석 ** 2위는 25억4,000만원을 번 정상영 금강회장, 3위는 22억9,400만원의 최원석 동아그룹회장, 4위는 쌍용그룹회장, 5위는 김승연 한국화약그룹...
1989.09.01
-
중국경협사절파견 연기...중국측 요청으로
이한빈 국제민간경제협의회(IPECK) 회장을 단장으로 김복동고문조중훈 한진그룹회장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등 거물급 정/재계인사로구성된 경제사절단의 중국방문이 중국측 요청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대중경협사절단 파견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북경에파견됐던 이보근 IPECK 중국부장등 5명은 29일하오 귀국, 이같이밝혔다.
1989.08.29
-
작년소득 1위...삼양화학 한영자씨
지난해 국내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사람은 개인회사(비법인)로서 최루탄을 만드는 삼양화학의 여사장 한영자씨로 52억5,300만원을 벌어 28억 7,800만원의 소득세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법인기업으로서는 한진그룹의 조중훈회장으로 47억600만원의 소득과 24 억3,200만원의 세금을내 1위를차지했고 단일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1,091 억원의 신...
1988.10.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