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지호 경찰청장

    • 조지호·김봉식 구속기로…검찰은 여인형 구속영장 저울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동한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결정되는 가운데,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신병 확보에도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엄 선포 전 경찰 간부...

      2024.12.13 10:47

      조지호·김봉식 구속기로…검찰은 여인형 구속영장 저울질
    •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계엄 당일 경찰 국회통제 녹취 공개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되자 ‘임의제출’ 방식으로 우회로를 찾았다. 검찰은 계엄 발령 5분 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들을 소환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현직 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초강수를 뒀다. 검경의 수사 칼날이 핵심 인물을 ...

      2024.12.12 18:31

    •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국무위원들로...

      2024.12.12 16:03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 국수본,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용산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 걸림돌이 사라진 검찰과 경찰이 수사 속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수뇌부를 동시에 긴급 체포하면서 부담을 던 경찰과 법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 발부로 수사 정당성을 확보한 검찰이 전방위로...

      2024.12.11 18:15

      국수본,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용산 압수수색
    • 스쿨존 무인단속 증가 효과?…"내년 벌금·과태료 수입 1.4조"

      조지호 경찰청장은 11일 내년도 예산안에 벌금·과태료 수입을 대폭 늘려 잡은 데 대해 “무인 단속과 공익 신고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세수 결손을 메우려 경찰의 교통 범칙금 목표치를 확대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조 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벌금·과태...

      2024.11.11 18:2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