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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은행

    • '무허가 아킬레스건' 몰래 이식…42억 수술비도 못 돌려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지 않은 ‘무허가(반쪽) 아킬레스건’을 2012~2019년 이식받은 환자들이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수술비(본인 부담금)를 돌려받아야 하지만, 돌려받지 못한 돈이 4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을 수입한 조직은행이 의...

      2024.10.16 14:37

       '무허가 아킬레스건' 몰래 이식…42억 수술비도 못 돌려받았다
    • 도프, 내년 인체 조직은행 만든다

      “우리나라는 시신을 기증하는 사례가 많지 않아 조직 이식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로 가공된 조직을 수입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우리만의 기술로 합리적인 가격에 환자에게 조직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신용우 도프 대표(사진)는 27일 조직은행...

      2020.07.28 17:39

      도프, 내년 인체 조직은행 만든다
    • 인체조직 관리 강화…미허가 조직은행 표시·광고 못해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조직은행'으로 허가받지 않으면 조직은행 명칭을 사용하거나 조직은행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조직은행은 이식 목적으로 인체조직(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낭 등...

      2017.12.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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