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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정기총회

    • 은마 '조합 리스크' 덜고 재건축 속도전

      서울 강남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 재개에 나섰다. 내부 갈등을 끝내기 위해 조합원이 직접 상가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 제명 안건을 총회에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49층 재건축을 확정 짓고 남은 사업 절차에 속도를 낼 ...

      2024.10.16 17:21

      은마 '조합 리스크' 덜고 재건축 속도전
    • 재개발조합 용역계약, 총회 거쳤다면 이사회 안 거쳐도 '유효'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총회에서 의결한 재개발조합의 용역계약도 효력을 가진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A 건축사무소가 왕십리뉴타운 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용역비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 A사는 2013년 9월 왕십...

      2020.02.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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