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타인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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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이 소설 ‘분노의 포도’ 읽으면 어떤 말을 할까?
오클라호마에 살던 조드 가족은 가뭄과 모래 폭풍으로 모든 것을 잃는다. 은행 이자를 갚지 못해 토지를 빼앗긴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한다. 그 무렵, 살인죄로 형무소에 들어갔던 아들 톰 조드가 모범수로...
2024.09.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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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덕후들이 말하는 문구의 힘, 기록의 힘!
연필 2500자루 모은 함은혜 마케터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구글코리아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함은혜 부장은 유명한 ‘연필 덕후’다. 2년 전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존 스타인벡이 즐겨 썼던 연필, ‘에버하르트 파버’...
2020.11.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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