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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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교감하는 싱글맘과 반항아 아들 ···영화 '플로라 앤 썬'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동네 클럽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동네 음악 경연 대회. 이제 열네 살이 된 맥스(오렌 킬런 분)가 건반과 전자음악으로 짧은 전주를 연주한다. 이어 맥스의 젊은 엄마 플로라(이브 휴슨)가 무대 중앙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플로라와 ...
2023.09.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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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동네 클럽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동네 음악 경연 대회. 이제 열네 살이 된 맥스(오렌 킬런 분)가 건반과 전자음악으로 짧은 전주를 연주한다. 이어 맥스의 젊은 엄마 플로라(이브 휴슨)가 무대 중앙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플로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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