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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학원하늘교육

    • 작년 SKY 입시 분석…"컴퓨터공학이 뜬다"

      지난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에서 의대가 자연 계열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컴퓨터공학과 등 정보기술(IT) 관련 학과도 자연 계열에서 인기가 급상승하며 높은 커트라인을 보였다.2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사이트에...

      2021.06.28 16:48

      작년 SKY 입시 분석…"컴퓨터공학이 뜬다"
    • 대학들 어쩌나…올해 고교 입학생 수, 46년 만에 최저

      올해 전국 고등학교 입학생 수가 1975년 이후 4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의 초등학생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1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학교알리미 초·중·고 입학생 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학년도 초?중?...

      2021.06.16 14:15

      대학들 어쩌나…올해 고교 입학생 수, 46년 만에 최저
    • "작년 서울 대학 신입생 3명 중 1명이 재수생­…올해 더 늘듯"

      지난해 서울 4년제 대학 신입생 3명 중 1명 이상이 재수생 등 졸업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재수생 비율이 가장 높았고,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지역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8만38...

      2021.01.14 10:39

    • 수능 D-10일…달라진 환경 맞춰 미리 컨디션 조절해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딱 10일 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 달가량 수능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올해 대입 레이스의 마지막까지 거의 왔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마무리에 집중할 때다. 마스크 착용·가림막 설치...

      2020.11.23 09:01

       수능 D-10일…달라진 환경 맞춰 미리 컨디션 조절해야
    • 서울대·성균관대, 수학 반영비율 40% … 연세대·경희대, 영어 등급 간 격차 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정시는 대학마다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남은 기간 목표 대학에 따라 전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특히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라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숙명여대 연세대 경희대 등 영어 2등급 이하면...

      2020.11.02 09:00

       서울대·성균관대, 수학 반영비율 40% … 연세대·경희대, 영어 등급 간 격차 커
    • 더 힘들어진 상위등급 확보…수능 최저기준 충족 '비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수능 포기자가 늘면 경쟁자가 줄어 대입에서 그만큼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반대다. 특히 상위권 학생의 경우 타격이 클 수 있다. 수능 응시 규모가 줄면 상위 등급 확보가 어려워져 수시에서 ...

      2020.10.19 09:00

       더 힘들어진 상위등급 확보…수능 최저기준 충족 '비상'
    • 채점가이드에 맞춰 기출문제·모의논술 반복해서 풀어봐야

      논술전형은 대학별로 논술 출제 경향이 달라 대학별 맞춤 준비가 중요하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전에 논술을 실시하는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등 4곳은 준비기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목표 대학에 맞춰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4곳 중 서울시립대, 홍익대...

      2020.10.12 09:00

       채점가이드에 맞춰 기출문제·모의논술 반복해서 풀어봐야
    • 학생 수 줄어…수시모집 대학 절반이 '미달 사태'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사실상 미달 수준의 경쟁률(6 대1 미만)을 보인 대학이 전국 106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4년제 대학 214곳 중 절반에 육박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권 대학 다수가 생존 위기에 몰릴 것이란 전망이 빠르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6 대 1 미만으로 집계된 학교...

      2020.10.09 16:57

    • 대학 수시 경쟁률 '사실상 미달' 106곳…지방대 '소멸' 빨라질까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사실상 미달 수준의 경쟁률(6대1 미만)을 보인 대학이 전국에서 106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4년제 대학 214개교 중 절반에 육박한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지방권 대학들 다수가 생존 위기에 몰릴 것이란 관측이 서서히 현실로 나타...

      2020.10.09 14:50

      대학 수시 경쟁률 '사실상 미달' 106곳…지방대 '소멸' 빨라질까
    • 서울대 소신지원하면 한 곳은 안정지원…지역인재 전형도 고려할만

      의대(전국 38개교), 치대(11개교), 한의대(12개교), 수의예과(10개교)는 자연계열 최상위 학과다. 상당수 대학은 수시 내신합격선이 1등급대를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지원 대학, 학과를 결정짓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신성적과 비교과 수준, 고교 선배들의 합...

      2020.09.21 09:00

       서울대 소신지원하면 한 곳은 안정지원…지역인재 전형도 고려할만
    • 영어는 기본…문과는 수학·이과는 국어 선택이 많아

      수시모집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중요한 전형요소다. 논술전형 등 상당수 전형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한다. 단기간에 목표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수능 4개 과목 중 자신 있는 2~3개 과목에만 집중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도 ...

      2020.09.14 09:01

       영어는 기본…문과는 수학·이과는 국어 선택이 많아
    • 전년도 SKY대 학생부종합 합격생 80%는 내신 1등급대

      9월 23일부터 전국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수험생은 여섯 번을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지원전략에서 기본은 상향, 적정, 안정 지원을 균형 있게 분배하는 것이다. 목표대학이 뚜렷하면 재수를 각오하고 상향 지원에 더 무게를 두는 등 개인...

      2020.09.07 09:00

       전년도 SKY대 학생부종합 합격생 80%는 내신 1등급대
    • 짧아진 여름방학…모의평가·수시 대비 등 집중력 발휘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개학이 늦어지는 등 학사일정이 차례로 밀리면서 대부분 학교의 여름방학은 2~3주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교 3학년에게 여름방학은 대학입시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수시 서류 준비와 논술·면접...

      2020.07.20 09:00

      짧아진 여름방학…모의평가·수시 대비 등 집중력 발휘를
    • 6월 모의평가 성적 발표…입시기관별 정시 지원선 공개...정시 지원 가능 대학 우선 선정

      6월 모의평가 성적표가 나왔고, 입시기관별로 실채점 기준 정시 지원선을 공개했다. 수시 및 정시에서 목표 대학과 학과를 1차적으로 추려내는 일이 시급하다. 9월에 있을 수시 원서접수를 위해서는 먼저 정시에서 자신의 수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학과를 선별하는 작업이 우...

      2020.07.20 09:00

       6월 모의평가 성적 발표…입시기관별 정시 지원선 공개...정시 지원 가능 대학 우선 선정
    • 교내 활동 통한 '성장'과 지원 학과에 어울리는 '잠재성' 보여줘야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인 자기소개서는 수험생이 준비할 수 있고, 준비 시간과 노력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지원하려는 대학·학과와 관련해 지원동기와 성장 가능성 등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다.자소서 4번 문항 ‘지원...

      2020.07.13 09:00

       교내 활동 통한 '성장'과 지원 학과에 어울리는 '잠재성' 보여줘야
    • 서울대 지역균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로 내신합격선 상승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각 대학의 수험생 부담 완화 조치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개학연기 및 온라인수업 등 장기간에 걸친 학습 결손에 따른 대학입시 부담을 덜어주려는 조치다. 서울대는 지역균형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

      2020.07.06 09:00

       서울대 지역균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로 내신합격선 상승할 듯
    • 연세대 논술 합격 20%는 인문 4.0, 자연 3.7등급 이하

      대학입시에서 논술전형은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논술전형에서 내신을 반영하더라도 등급 간 점수차가 크지 않아 내신이 끼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논술실력이 당락을 결정짓는 구조이기 때문에 내신 4~5등급대에서도 주요대에 합격하는 사례가 빈...

      2020.06.08 09:00

       연세대 논술 합격 20%는 인문 4.0, 자연 3.7등급 이하
    • 치과대 11곳 629명·한의대 12곳 726명 선발

      전국에 치과대학은 11곳, 한의과대학은 12개 대학교에 설치돼 있다. 의과대학과 함께 자연계열 최상위권을 형성하는 그룹이다. 한의대는 인문계열 학생에게도 꽤 기회가 열려 있는 편이다. 12개 대학 중 7곳에서 인문계열 학생을 별도로 선발한다. 2021학년도 치대 및 한...

      2020.06.01 09:00

       치과대 11곳 629명·한의대 12곳 726명 선발
    • 또 늦춰진 등교수업…중간고사 이후 비교과 집중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고교 등교수업이 또다시 1주일 연기되면서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은 물론 고1·2 학생들도 학습 전략에 고심하고 있다. 교육부는 12월 3일로 연기된 대학수...

      2020.05.18 09:00

      또 늦춰진 등교수업…중간고사 이후 비교과 집중
    • 서울대 국어·영어교육과 합격선 국·수·탐 합계 294점 될듯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범대 또는 교직 이수 과정이 설치된 전공과정을 졸업해야 한다. 국어교육과 등 ‘교육과’라는 명칭이 학과명에 붙는 사범계열 학과를 졸업하면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당 자격증만으로도 사...

      2020.05.11 09:01

       서울대 국어·영어교육과 합격선 국·수·탐 합계 294점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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