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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소개

    • '설원의 서커스' 프리스타일 스키, 韓 설상 첫 메달 향해 '점프'

      흔히 알던 스키가 아니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스키를 타고 펼치는 곡예에 가깝다. '설원의 서커스'라고 불리는 이유다. 프리스타일 스키에는 모글·에어리얼·스키 크로스·스키 하프파이프·스키 슬로프스타...

      2018.01.11 09:59

       '설원의 서커스' 프리스타일 스키, 韓 설상 첫 메달 향해 '점프'
    • '빙판의 우생순' 컬링…사상 첫 메달의 꿈

      '빙판 위의 체스' 동계스포츠 대표 종목으로 부상하는 '컬링'의 별명이다. 스톤(돌덩이)을 과녁 같은 원 안에 집어넣는 얼핏 보면 원시적으로 보이는 종목이다. 하지만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선택하는 데 매우 복잡한 전략적 사고와 체력...

      2018.01.11 09:58

       '빙판의 우생순' 컬링…사상 첫 메달의 꿈
    • 알파인스키, '스피드'와 '테크닉'을 겨룬다

      알프스 인근 산악 국가에서 발전한 알파인 스키는 뒤꿈치가 고정된 바인딩을 장착한 스키를 타고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경기이다.경기종목은 크게 스피드를 겨루는 활강(남, 여)과 슈퍼대회전(남, 여)이, 테크니컬(기술)을 겨루는 대회전(남, 여)과 회전(남, 여)이 있...

      2018.01.11 09:57

       알파인스키, '스피드'와 '테크닉'을 겨룬다
    • 스키와 사격실력 합친 '바이애슬론'…첫 메달 귀화선수에 기대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동계 근대 2종 경기로 불린다. 선수들은 소총을 등에 맨채 스키를 타고 일정 거리를 주행한 후 정해진 사격장에서 복사(엎드려쏴)와 입사(서서쏴) 자세로 사격을 한다. 스키 주행 시간과 사격 정확성에 따라 승부가 갈...

      2018.01.10 16:34

       스키와 사격실력 합친 '바이애슬론'…첫 메달 귀화선수에 기대
    • 겨울 스포츠의 꽃 '스노보드'…이상호 첫 메달 '도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10일부터 24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와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는 겨울철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다. ◆설원 질주하는 '스노보드...

      2018.01.10 16:32

       겨울 스포츠의 꽃 '스노보드'…이상호 첫 메달 '도전'
    • 가장 멀리 설원 나는 스키 경기의 꽃 '스키점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8일부터 1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는 '스키점프' 경기가 열린다. 국내에서 스키점프는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 다루어지면서 대중에서 알려졌다...

      2018.01.10 16:31

       가장 멀리 설원 나는 스키 경기의 꽃 '스키점프'
    • 개최국 자격으로 나선 아이스하키…女한일전 빅매치

      아이스하키는 동계올림픽에서 유일한 구기종목이다. 세계적으로는 축구, 야구, 농구에 버금가는 인기 스포츠다. 지난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시장 규모는 약 18조원7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같은기간 유럽 축구 5대 리그(잉글랜드·독일·스페...

      2018.01.10 16:26

       개최국 자격으로 나선 아이스하키…女한일전 빅매치
    • '스키 종목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스키…12개 금메달 걸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불과 한 달여를 앞두고 있다. 2월10일부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스키(이하 크로스컨트리)는 우리나라엔 다소 생소한 종목이다. 크로스컨트리는 눈 덮인 지형을 스키와 폴을 사용해 이동하는 겨울 스포츠다. ...

      2018.01.10 16:23

       '스키 종목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스키…12개 금메달 걸려
    • 얼음 위 'F1' 봅슬레이…150km 질주로 금맥 새로 뚫을까

      썰매 3형제(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중 맏형 격인 봅슬레이는 얼음 위의 '포뮬러원(F1)'으로 불린다. 최고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트랙을 달려 결승선에 도착하는 시간은 60초 남짓, 무동력 스포츠 가운데 가장 빠른 종목으로 꼽혀서다.◆100...

      2018.01.10 16:22

       얼음 위 'F1' 봅슬레이…150km 질주로 금맥 새로 뚫을까
    • 첫 매스스타트서 '금' 노린다…이상화·김보름 '금빛 질주' 펼칠 女스피드스케이팅

      ■ 첫 올림픽종목 매스스타트서 '금' 노리는 男스피드스케이팅지구촌 최고의 겨울스포츠 제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설상 7개 종목, 빙상 5개 종목, 슬라이딩 3개 종목 등 총 15개 종목...

      2018.01.10 16:21

      첫 매스스타트서 '금' 노린다…이상화·김보름 '금빛 질주' 펼칠 女스피드스케이팅
    • 男 쇼트트랙, 소치 수모 딛고 금빛 질주 나선다…女 쇼트트랙, 목표는 '전 종목 석권'

      ■ 男 쇼트트랙, 소치올림픽 수모 딛고 금빛 질주 나선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여정이 본격 시작됐다.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이번 올림픽은 특히 사상 최대 규모인 15개 종목, 10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인기...

      2018.01.10 16:11

      男 쇼트트랙, 소치 수모 딛고 금빛 질주 나선다…女 쇼트트랙, 목표는 '전 종목 석권'
    • '은반 위의 발레' 피겨스케이팅…제2의 김연아 나오나

      피겨스케이팅은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판을 활주하며 여러가지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율동의 아룸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의 한 종목이다.피겨스케이팅은 19세기 중·후반 유럽에서 시작됐다.1850년 에드워드 부시넬(Edward Bushnell)이 금속제 날을 부착...

      2018.01.10 15:56

       '은반 위의 발레' 피겨스케이팅…제2의 김연아 나오나
    • 스켈레톤 '노란조끼' 누가 입나…윤성빈 '금빛 사냥' 성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100개가 넘는 금메달이 걸려있어 그 어느 때보다 메달을 향한 열기가 뜨겁다.우리나라 선수들의 전통적 강세 종목인 빙상과 함께 썰매, 설상 종목들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세계 랭킹...

      2018.01.10 15:49

       스켈레톤 '노란조끼' 누가 입나…윤성빈 '금빛 사냥' 성큼
    • 얼음 위에서 가장 빠르고 위험한 썰매 '루지'

      프랑스어로 '썰매'를 뜻하는 루지는 유럽 알프스 지역의 썰매 놀이가 스포츠로 정착됐다. 스켈레톤·봅슬레이와 함께 3대 썰매 종목으로 묶인다. 1000분의 1초까지 기록이 측정돼 이중 가장 빠른 속도를 요한다.◆루지, 가장 빠른 썰매&...

      2018.01.10 15:44

       얼음 위에서 가장 빠르고 위험한 썰매 '루지'
    • 날고 질주하고…'스키의 왕' 노르딕복합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14일부터 2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리는 '노르딕복합'은 한국에는 생소한 종목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스키의 왕'으로 불리는 스키 경기의 결정...

      2018.01.10 15:36

       날고 질주하고…'스키의 왕' 노르딕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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