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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소득금액

    • 강남·서초 제쳤다…종합소득 1위는 용산 '1억3000만원'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서울 용산구가 꼽혔다. ‘부자 동네’로 알려진 강남 3구를 제치고 ‘국내 대표 부촌’으로 떠오르는 현실을 잘 보여준다.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229개 시&midd...

      2024.12.20 18:09

      강남·서초 제쳤다…종합소득 1위는 용산 '1억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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